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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ring 경영 열 아홉 번째 "날고 싶은 독수리들 이여 기류를 타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1-08-16 14:15:32
조회수
293
우리가 알기로는 독수리는 하늘의 제왕으로 어떤 상황과 최악의 조건 가운데 서도 비상을 잘 하는 새로 알고 있다. 

그러나 조류 학자들에 의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독수리는 날개를 펴면 전체의 길이가 2m가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날개로 날아 오르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간다는 것은  날아 오름의 주체가 독수리이며 스스로의 힘으로 날개를 퍼덕 이는 노력과 수고를 통해 날아 오른 다는 것이다. 그것은 독수리의 특성과 실체를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된 오류이다.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이란, 영어로는"soaring"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소링은 스스로의 노력이나 수고로 날아 오름이 아니라 활 공을 의미한다고 한다.
 
활공이란 패더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엔진의 동력이나 스스로의 힘으로 날아 오르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날아 오르는가? 바람과 기류를 이용하는 것이다. 바람의 힘으로 날아 오르는 것이다. 이때 사용하는 단어가 "소링"이다.

독수리는 본능적으로 이 비밀을 안다. 자신이 스스로의 힘으로 날아 오를 수 없음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밑에서 불어 오르는 온난기류를 이용하여 급상승하는 것이다.
 
독수리가 날아 오를 때를 자세히 보면 독수리는 날개를 퍼덕이지 않는다. 오직 날개를 쫙 펴고 가만히 있으며 바람이 날개를 밀어 올려 높이 날아 오르게 하는 것이다.
 
참새는 100% 자력으로 움직인다. 오직 자신의 날개짓으로 날아 간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참새는 꼼짝을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독수리는 비바람이 불거나 태풍이 오면 더 잘 날아오른다.더 높이, 더 빨리, 비상할 수 있다. 활공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네 인생도 평생을 참새처럼 자력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독수리처럼 타력으로 날아 오르는 삶이 있다.

우리의 할일은 분주하고 번잡하게 날개를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힘을 뺀 채로 잠잠히 희망 난기류를 갈망하며 은혜의 바람이 내 삶에 불어 오기를 앙망하는 일이다.


사람은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다.
참새처럼 퍼덕 이며 평생을 살든지,아니면 독수리처럼 날개를 쫙 편 채 soaring의 바람을 의지하든지 해야 한다.
 
우리 주위에는 참새같은 인생들이 너무 많은듯 하다.
여기서 퍼덕, 저기서 퍼덕 인다. 뭔가 요란하고 난리 법석인데 실제로는 날아 오르지 못한다.

우리는 힘쓰고, 애쓰면 "다 된다" "할수 있다"고, 학습되어 있다. 아니다! 그것은 왜곡된 통찰이다.
 
독수리가 푹풍우속에서도 날아 오를 수 있는 것은 독수리의 날개 때문이 아니라, 소링의 힘 때문이다.

 이제 소링의 은혜를 구하고, 소링의 축복을 갈망하라. 내 힘으로 하는 날개짓을 포기하고, 소망의 바람을 앙망하라. 그리하면 거친 파도와 풍랑에도 날아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그분이 날아 오르도록, 날마다 새 힘을 더하실 것이다.

한국마스크산업협회 석호길회장